연천 댑싸리 공원 방문, 연천 가볼 만한 곳, 꽃밭
9월이 되고부터는, 경기 북부 쪽에 가볼 곳이 너무너무 많이 생긴 거 같습니다.
여러 가지 축제가 각 지역별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물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축제가, 외부에서 열리는 것이고, 마스크를 쓰고 아름답게 관람을 하다 보니, 안전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오늘 경기북부 가볼곳중 연천 댑싸리 공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댑싸리 공원 안내판입니다.
네비로 검색을 해도 잘 나오니, 네비로 검색하고 찾아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캠핑장도 보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댑싸리 공원으로 입장을 합니다.
주차요금은 별도로 발생되지 않습니다.
비록 비포장 이기는 하지만.... 아름답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입장하실 때 입장료도 별도로 발생되지 않습니다.
입장하실 때 이렇게 방문 콜 등록을 해주시고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아직 입장 전이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연천 댑싸리 공원입니다.
댑싸리 공원이라고 해서 댑싸리만 있는 줄 알었는데...
이렇게 다른 꽃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이름을 모르는 꽃들이 많이 있지만...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겠지만...
아름다운 것은 모두 같습니다.
와~~ 댐싸리가 엄청나게 많이 보이는 군요.
아름답습니다.
댑싸리도... 하늘도.... 모두 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댑싸리 공원을 거닐다 보면 이렇게 삼곶리 돌무지 무덥도 나오게 됩니다.
연천 댑싸리 공원에서 저 멀리 보게 되면 아름다운 강도 보입니다.
한탄강인지, 임진강인지 모르겠지만....
강까지는 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 에는 멋진 한탄강? 임진강?가 에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아쉽지만, 눈으로만 보아야 합니다.
댑싸리가 이렇게 많이 모여 있으니 정말 정말 아름다워 보입니다.
댑싸리 사이로 만들어진 길 또한 하름다운 길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댑싸리 공원을 돌다 보면 이렇게 노란색 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정말 잘 만든 하트입니다.
댑싸리들이 많이 모여 있으니 이렇게 아름다운 공원이 됩니다.
수많은 댑싸리 사이를 걸어 다닐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사진 한방 찍어보세요.
수많은 댑싸리와 같이 있어서 아름다운 사진으로 탄생될 것입니다.
수많은 댑싸리 와 코스모스 사이로 이렇게 거닐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코스모스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 양쪽으로 한쪽은 수많은 댑싸리
그리고 다른 한쪽은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이 피어 있어서
이 길을 더욱 아람답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코스모스 뒤로 보이는 수많은 댑싸리와 잘 어울립니다.
댑싸리와 코스모스도 아름다운데, 또 다른 꽃들이 더욱 댑싸리 공원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습니다.
오늘 완전 꽃밭에서 있다가 가는 기분입니다.
어디를 돌아보아도, 아름다운 댑싸리와, 그리고 이름 모르는 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올해 이렇게 댑싸리 공원을 둘러보며 내년에 열리는 축제 또한 기대를 가지게 하는군요.
경기 북부에 이렇게 갈 곳이 많아서 참 행복합니다.
댑싸리 공원 옆으로 무럭무럭 커 있는 갈대 밭도 정말 아름다운데....
바람에 휘날리는 갈대들도 아름다운데.... 제가 사진을 담아 오지 못했네요.
주차장 들어오는 길은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나갈 때도 일방통행입니다.
나가는 길 또한 아름다운 갈대와 꽃들로 가득합니다.
경기 북부 쪽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연천 댑싸리 공원 검색해보시고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지친 몸을 눈을 통해서 풀어 주는 곳인 거 같습니다.
요즘처럼 날씨 좋을 때, 아름다운 곳 찾아 눈으로 피로를 푸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아름다운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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