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텐트를 말리기 위해 찾은 경기북부 노지캠핑 장소 1. 비에 젓은 텐트 일요일에 몽산포해수욕장으로 조개를 잡으로 같다가 왔습니다.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조개도 조개도 얼마 잡지 못하고 텐트는 비해 적고 완전히 쫄딱 망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텐트를 정리하였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올 때도 차가 엄청 막힌 막힌 완전 엉망이 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텐트를 말릴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 날 텐트를 말릴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연천으로 향했습니다. 2. 아름다운 연천 노지캠핑 장소에서 텐트를 말리다. 텐트를 말리기 위해 경기북부에 많은 노지캠핑 지역인, 연천으로 향했습니다. 집에서는 텐트를 말릴 수 없기에 연천 노지캠핑 장소를 찾아서 텐트도 말리고, 잠시 바람 새일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