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주일간 휴식을 취하고 아산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1 째날 오후에 입원하였기 때문에 첫째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맞던 주사 치료와 알약만 먹었습니다 2째날 현재까지의 경과를 위한 검사를 하였습니다. 시티 촬영도 하고 청각 검사도 다시 하였습니다. 수술을 할 정도까지 회복이 되었기 때문에 수술에 적합한 검사를 또 진행을 하였습니다. 3째날 수술에 필요한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 여기서 작성 시 폐를 얼만큼 잘라내는지 물어보았더니 2.5Cm 정도의 동공이 있고 잘라내는 것은 그것보다 크기 때문에 3~4Cm 정도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술 전에 신어야 된다며 스타킹을 주었습니다. 해당 스타킹은 수술 시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를 해주는 스타킹이라고 했습니다 4째날 마취를 하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