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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텐트를 말리기 위해 찾은 경기북부 노지캠핑 장소 1. 비에 젓은 텐트 일요일에 몽산포해수욕장으로 조개를 잡으로 같다가 왔습니다.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조개도 조개도 얼마 잡지 못하고 텐트는 비해 적고 완전히 쫄딱 망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텐트를 정리하였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올 때도 차가 엄청 막힌 막힌 완전 엉망이 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텐트를 말릴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 날 텐트를 말릴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연천으로 향했습니다. 2. 아름다운 연천 노지캠핑 장소에서 텐트를 말리다. 텐트를 말리기 위해 경기북부에 많은 노지캠핑 지역인, 연천으로 향했습니다. 집에서는 텐트를 말릴 수 없기에 연천 노지캠핑 장소를 찾아서 텐트도 말리고, 잠시 바람 새일 겸..

연천 댑싸리 공원 방문, 연천 가볼 만한 곳, 꽃밭 9월이 되고부터는, 경기 북부 쪽에 가볼 곳이 너무너무 많이 생긴 거 같습니다. 여러 가지 축제가 각 지역별로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물론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축제가, 외부에서 열리는 것이고, 마스크를 쓰고 아름답게 관람을 하다 보니, 안전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오늘 경기북부 가볼곳중 연천 댑싸리 공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댑싸리 공원 안내판입니다. 네비로 검색을 해도 잘 나오니, 네비로 검색하고 찾아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캠핑장도 보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댑싸리 공원으로 입장을 합니다. 주차요금은 별도로 발생되지 않습니다. 비록 비포장 이기는 하지만.... 아름답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연천 호로고루, 석양 아름다운 곳, 연천 가볼 만한 곳, 호루고루 연천 호로고루에 가면은 엄청나게 많은데 엄청나게 많은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고 하여 서 오늘은 호로고루로 네비를 찍고 출발하였습니다 호로고루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한창 개발 중인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주차장도 비포장으로 되어 있는 곳에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호로고루의 수많은 해바라기를 보기 위해서 길을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이미 지고 없었습니다. 앙상하게 남은 해바라기 줄기만 볼 수 있었지요. 확인을 해보니 9월 초에 와야지 수많은 해바라기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호로고루[호루고루] 에는 유명한 것이 두 개가 있지요. 바로 수많은 해바라기, 그리고 멋진 석양이 있답니다. 우리는 해바라기도 보..

연천에 있는 재인폭포를 방문을 하였습니다. 경기 북부 쪽에는 여러 폭포가 있지요. 오늘 방문한 곳은 재인 폭포 입니다. 재인폭포를 방문 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날씨도 너무 아름다워서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재인폭포 가는 길에 이렇게 재인폭포라고 적혀 있군요. 제가 방문했던 10년 전에는 이런 것들이 없었는데... 들어가는 입구도 아름답게 많이 바뀌어서 기대가 됩니다. 비포장 도로를 조금 달려가면 주차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본격적으로 재인 폭포를 향하여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거 완전 10년 전이랑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재인폭포까지 가는 나무데크에서 바라본 연천 한탄강(임진강?)입니다. 물이 상당히 맑아 보이는 곳입니다. 물이 흘러 내려..

경기북부 가을 단풍 구경 / 한탄강 오토캠핑장 요즘은 언제가 여름이었는지 모를 정도로 밤이 되면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7월 장마 때 비가 조금 왔는데.... 올해는 가을장마가 온다고 합니다. ) 바로 어제만 해도 열대야가 기성을 부리던 여름 같은데 말이죠. 밤에 기온이 점점 내려간다는 것은.... 이제 가을이 얼마 남지 않었다는 뜻이지요. 우리나라의 좋은 점은.... 바로 사계절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계속 있던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해외에서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없는 나라에 살거나 출장을 가보면 우리나라의 사계절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 예로 베트남에서는 3 계절이 잇습니다. 조금 시원한 여름이 있고 ( 10월~2월) 그리고 더운 여름이 있고 마지막으로 엄..

연천 당포성을 가다 윤혜진이 별구경 하러 간 곳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비도 오고.... 그래서 계곡을 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자동차를 끌고 일단 출발을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일단 연천으로 향했습니다. 연천 주상절리에 자주 가서 당일 치기로 고기를 구워 먹고 오는 곳을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상절리에 가면서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많이 있을 줄 알었습니다. 오래간 만에 같더니, 아름다운 화장실도 생기고... 좋아졌더군요,. 하지만 강가에는 내려가지 못하게 막혀있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 별....... 어쩌고 저쩌고..... 결론은 그래서 강가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내용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화장실에서 간단히 볼일만 보고 주상절리를 빠저 나왔습니다. 가는 ..

한탄강 오토캠핑한탄강 한탄강 오토캠핑장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신규로 오픈을 헀기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공사하기 전에 몇번 가 보았던 곳인데. 정말 정말 괜찬은 캠핑장입니다. 그런데 공사하고 나서 더욱더욱 좋아 지고 말았군요.... 이제 예약하기 더더더더더 힘들거 같어요. 일단 한탄강 먼저 보세요. 이런 한탄강을 바로 앞에두고 캠핑할수 있는곳이 바로 한탄강오토캠핑장 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캠핑장 별로 없을 것입니다 (전망 좋고, 가격 저렴하고... ) 오늘 따라 하늘도 더욱 맑아서 더욱더 캠핑장을 오고 싶게 만드는 군요. 인디언 텐트들이 보이는 군요. 캠핑체험존이라 불리는곳. 여기도 연천군애서 관리하기 때문에 가격이 정말 착하죠. 하지만 가격이 착한만큼....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애 예약하기가 하늘..